[일본 여행1] 고마츠 공항에서 후쿠이로
2025 추석 연휴 시작!인천에서 고마츠로 가는 아침 비행기에 탔다 너무 피곤해서 기내식이 나오기 전까지 잠을 쿨쿨 잤다.기내식.장난감처럼 예쁘게 생겼다하지만 맛은 10점 만점에 4점 정도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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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2일차] 후쿠이에서 하루를 (일본시골/메가돈키호테/게임센터)
[일본 여행1] 고마츠 공항에서 후쿠이로2025 추석 연휴 시작!인천에서 고마츠로 가는 아침 비행기에 탔다 너무 피곤해서 기내식이 나오기 전까지 잠을 쿨쿨 잤다.기내식.장난감처럼 예쁘게 생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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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3일차] 소도시 후쿠이 사람들의 소울푸드, 소스카츠동/ 케이크 디저트
[일본 여행1] 고마츠 공항에서 후쿠이로2025 추석 연휴 시작!인천에서 고마츠로 가는 아침 비행기에 탔다 너무 피곤해서 기내식이 나오기 전까지 잠을 쿨쿨 잤다.기내식.장난감처럼 예쁘게 생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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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이를 떠나다
오늘은 후쿠이를 벗어나 교토, 나라에 가는 날.
교토에 숙소를 잡아서 1박 하기로 했다.
후쿠이 집에서 택시를 타고 후쿠이역으로 향했다.
택시비는 2,870엔


매일 비가 왔는데 오늘 귀신같이 비가 그친 날
해가 쨍쨍하다.

후쿠이 기념품샵에 젤리 발견!
도쿄에 파는 구미첼이랑 닮았길래 후쿠이에서도 이런 걸 만드는구나 싶어 샀다.
근데 다시 보니 코하쿠토인 듯 ㅠㅠ
웃긴 건 6개 세트로 사는 것보다 낱개로 사는 게 더 싸다. 포장비용 때문인 건가...?
안경모양 기념품이 많은 건 후쿠이가 안경 만드는 걸로 유명해서이다. 후쿠이 안경이 좋다고 한다
사진엔 없지만 귀여운 공룡 키링이 많았다.

나도 2개 삼 졸귀!! 540엔이다 세금포함
더 살걸!!
후쿠이에서 교토로

후쿠이에서 교토까지 바로 가는 기차가 없다.
쓰루가까지 기차를 타고 가서 환승한다. 하피라인인가 하는 기차임

후쿠이에서 쓰루가역까지 1140엔

이제 쓰루가역에 도착했다.
JR로 갈아타 쓰루가 ->교토까지 가면 된다.
쓰루가역에서 교토까지 1690엔
교토역에서 나라역까지 720엔

우리는 쓰루가역에서 나라역까지 가는
JR표를 끊었다. (2,310엔)

기차를 타고 가다 차창을 보자
비와호가 보인다!!
비와호는 일본의 바다처럼 엄청 넓은 호수이다.

이 경로로 가기 때문에 호수뷰를 꽤나 오래 볼 수 있었다.
교토역에 도착해 우리는 환승해서 나라역으로 갔다.
나라역 야요이켄

나라역 도착! 굉장히 오래 걸렸다
3시간 반정도 걸린 대장정
후쿠이집에서 나라역까지 총 4,260엔이 나왔다.(택시비 포함)
미리 알아둔 나라역에 위치한 야요이켄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
저렴하게 한 끼 때우는 푸드코트 맛이 났다.
앞에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 자리에 앉았다.
혼밥 하는 손님들도 많았다.

먼저 콜라가 나왔는데, 작은 얼음이 가득해서 마시기 거슬렸다.

엄마가 주문한 가지볶음 정식은 고등어구이도 같이 나왔는데, 무에 간장을 부어 먹으면 된다.
가지 볶음 맛있었다. 양념 간이 좀 셌다.

내가 시킨 함박스테이크와 파스타.
파스타가 매콤하고 자극적이라 맛있었다.
전반적으로 음식들이 식어있는 느낌이 있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맛 평점 : 10점 만점 7점
가격은 4인기준 4260엔이 나왔는데
가성비 음식점인 것 같다.

야요이켄 맞은편 기념품 샵이다.
맛이 궁금한 것들이 많아서 사진을 찍어두었는데
구매할 시간이 없어서 사지는 못했다.


나라 사슴공원

드디어 이번 일본여행의 메인, 사슴공원으로 향했다.
네 명이라 그냥 택시를 타고 이동했는데, 1,500엔 나왔다. 돌아가는 택시는 1,330엔 나옴.


사람이 진짜 너~~~~무 많다.
특히 서양인들 어디서 그렇게 홍보가 됐길래 이렇게 많은 건지 정말 많다.
도로에 사슴주의 표지판이 엄청 많은데 도로에 갑자기 사슴이 튀어나오기도 했다.
나중에 공원에서 사고로 다친 사슴을 봤는데
아마 교통사고를 당하지 않았을까 싶었다ㅜㅜ

사슴공원 정류장 근처에 바로 사슴 먹이를 판매하는 상인이 보여서 바로 구매했다.
'시카센베'라고 사슴이 먹는 전병처럼 만들어서
팔고 있다.
한 묶음에 200엔이고, 10개 정도 들어있었나?
내가 구매하러 갈 때부터 사슴들이 나를
따라오기 시작했다. (누가 봐도 먹이 사는 사람)
먹이를 뜯기도 전부터 나를 향해 달려들어 엉덩이를 자꾸 깨물고 난리도 아니었다.
과자를 주고 있는 중에도 자꾸 엉덩이를 물었다
너무 귀여운데 피해 다니느라 힘들었다.
먹이를 더 사려고 했는데,
엄마가 도다이지를 다녀오고 사자고 해서 못 샀는데
보이자마자 사야 된다. 나중에 다시 사러 왔을 때에는 다 팔리고 없어 못 샀다.
먹이 파는 곳은 두 곳 정도 있었음
(더 있을 수도 있는데 워낙 넓어서 다 못 봄)
사슴들은 사람을 보면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다
그게 너무 귀여웠다.

먹이가 다 떨어지자 바로 관심을 잃은 사슴들..

이제 세계에서 제일 큰 절이라는 도다이지에 갔다
인당 입장권 800엔 겁나 비싸다
볼 것도 딱히 없다.
그 돈이면 사슴 먹이 4개는 더 살 수 있다

도다이지 사진은 이것뿐이다.

절에서 나와서 잠깐 쉬었다 가기로 했다.
당고 1개를 120엔 주고 샀는데
간장 소스에 가래떡 찍어 먹는 맛.
내가 당고를 보며 늘 상상했던(원했던) 맛이라 맛있었음

그리고 옆에 빙수도 샀는데 300엔이었음
짱구 같은 일본 애니에 항상 나오는
얼음 빙수에 시럽 뿌린 거
경험 삼아 먹어본 건데
진짜 싸구려 맛. 일본 초딩들이나 먹을 듯
파파야를 상상하고 파란색 골랐는데
뭔 바나나 같은 맛 남
먹다 버림😭

사슴 사진 찍다가 잠시 쉬고 있었는데
서양인 남자가 다가와 두 유 스픽 잉글리시? 하며 우리에게 말을 걸었다
이유는 알고 보니 우리 옆에 교통사고 난 사슴이 있었는데
심하게 다리가 꺾여 절뚝였음.
그 사슴을 구하고 싶은데
사슴공원쪽 문의 전화가 안 돼서 혹시 통화해줄 수 있냐고 했다.
우리도 전화는 안 돼서 도와줄 수 없었다.
그나저나 이렇게 다른 나라에 와서도 적극적으로
동물을 구하려는 사람이 있다니 멋지다고 생각했다.

다시 나라역으로 돌아가기 위해
택시 승강장으로 걸어왔다.
사슴이 막 돌아다님
코효 JR 나라점
KOHYO JR奈良店

📍1-1 Sanjohonmachi, Nara, 630-8122 일본
📍영업시간 07:00 - 24:00
📍 5,000엔 이상 구매 시 면세 가능 계산대 근처에 있음.
나라역에 마트가 있어서 둘러봤다.
회 너무 맛있어 보임


이 바움쿠헨 과자 맛있음
우유에 찍어먹으면 더 맛남

그곳에서 산 것들 ㅋㅋ
레몬인 줄 알고 산 곤약젤리는
알고 보니 귤 종류였는데
맛이 깔라만시 같은 느낌
교토 식당 Tempura and Temari-Sushi Miyako
天ぷらと手まり寿司 都~miyako ~ 京都駅
📍 일본 〒600-8216 Kyoto, Shimogyo Ward, Higashishiokojicho, 901 3/1 より【The CUBE 11F グルメ街】→【京都ポルタ スカイダイニング】に名称が変わります。
포르타 11층에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서
찾아가는 길이 너무 헷갈렸음
그냥 일단 교토 백화점 11층 간 다음 포르타 건물로 연결된 곳으로 넘어가서 겨우 도착함.

이번 여행의 최악의 음식점
10점 만점에 1점.
엄마가 교토지역 특색음식을 먹고 싶다 하여 고름
먹기 싫었지만 엄마가 골랐으니 갔는데
4인 기준 가격도 1만 엔 이상 나왔던 듯
일단 주변 식당은 웨이팅이나 사람들이 입구부터 있는데 여기는 손님이 한 테이블 밖에 없었음
그나마 칭찬할 점은 야경 뷰가 보임.


주먹밥이랑 다양한 야채튀김이랑 예쁘게 나오는데
첫 번째 맨 위칸은 다 튀김(연근, 가지, 감자, 양파 등)
둘째 줄 첫 번째는 주먹밥 같은 거 그 옆은 뭔지도 모르겠음 메추리알만 알겠다. 메추리알만 맛있음
왼쪽 아래 차는 오차 냉침 같은 거
소금이 세 종류라 찍어 먹으면 됨
옆에는 디저트인데 투명한 곤약같은거랑 인절미맛 크림?
일단 나는 개인적으로 무슨 음식인지 정체 모르겠는걸 입에 막 넣는 게 너무 싫은 사람인데
그게 맛있었을 땐 다행이지만
맛없는 걸 먹은 후엔 다음 젓가락질이 무섭다.
정체불명의 음식을 계속 먹다 보니 토할 거 같았다
밥 먹는데 맞은편 장어집 웨이팅이 길어 그 사람들이
우리 쪽을 향해 앉아 웨이팅 기다리는 게 뻘쭘했다.
피크타임인데도 계산할 때 손님이 우리뿐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ㅜㅜ
엄마도 별로라고 속상해 하셔서
마음이 안 좋았다.
분량초과로 이어서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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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타워 호텔 애넥스京都タワーホテルアネックス📍 595-1 Higashishiokojicho, Shimogyo Ward, Kyoto, 600-8216 일본📍 1박 숙박비 하나는 17,000엔, 하나는 13,000엔 (객실 가격 달랐음 하나는 3인으로 했다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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