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추석 연휴 시작!
인천에서 고마츠로 가는 아침 비행기에 탔다
너무 피곤해서 기내식이 나오기 전까지 잠을 쿨쿨 잤다.

기내식.
장난감처럼 예쁘게 생겼다
하지만 맛은 10점 만점에 4점 정도
예전 랩핑된 샌드위치에 비하면 엄청 맛있다.
그 샌드위치는 -5점이다 두입이상 먹은 기억이 없음
고마츠 도착
비행기에 내리자 같은 비행기를 타고 온 사람들은 대부분이 한국인으로 가득했다.
불과 몇년전만해도 한국인 많이 못본거 같은데
아닌가?? 그런쪽에 관심이 없었어서 잘 모르겠다
신기하다 다들 어딜 가려고 온 것일까?
택시를 타고 고마츠역으로 이동하고
(2300엔 나옴)
열차 타고 후쿠이역으로 이동함.
(너무 급박한 일정에 사진은 엄슴)
기차에서 너무 피곤해서 쿨쿨 잤다
도합 오늘 한 3시간 잔 듯

원래 있었나? 후쿠이역에 도착하니 레고 공룡이 있다.
후쿠이는 일본의 작은 시골마을이지만
한 1,2년 전부터 어느 일본 국적 아이돌 때문인지
한국인 관광객도 늘고 있는 듯하다... 신기한 현상이다.
또 후쿠이역이 엄청 크게 느껴져서 알아보니
신칸센이 들어오며 확장공사를 한 모양.
23년도에 갔을 때만 해도 이러지 않았던 거 같은데
기념품 샵이나 볼거리가 엄청 많았다.
다음에 오면 후쿠이 역도 자세히 봐야겠다.
세븐일레븐 스무디

요즘 미디어에 세븐일레븐 스무디 만들어 먹는 거 보고 너무 궁금해서 사봤다.
결제할 때 일본어 못 알아 들어도 그냥 다 하이.하이 하는 버릇이 있는데 세븐일레븐 어플 있냐는 질문이었다... ㅡ.ㅡ
처음 만들어본 트레블월렛카드도 너무 잘 썼다.
앞으로는 카드로 결제하는 게 편하겠다 싶었다.
개인적으로
일본은 계산할 때 영수증 꼬박 챙겨주고, 계산이 맞는지 확인 시켜주려 하는 직원이 많아 좋았다.
요즘 한국은 영수증 묻지도 않고 바로 버려버리는데..
한국에서의 버릇때문인지 계산 끝나고 빠르게 카운터를 벗어나려고 대충 주섬주섬하자 직원이 키요츠케테네 라고 하기도 했다.🥲
[스무디 만드는 법]
스무디에 있는 바코드를 하단 1번에 찍고
문이 열리면 뚜껑 벗기고, 기계 중앙에 스무디를 맞게 꽂아 넣으면 된다.
[스무디 맛 평가]
스트로베리 맛이었는데 바나나맛이 70퍼센트
바나나 싫다 ..ㅠㅠ
●●●○○
후쿠이 APiTA
2 Chome-1230 Owada, Fukui, 910-0836 일본
친척집에 간단히 짐을 풀고 가게에 장 보러 따라나섰다. Lpa 라는 쇼핑몰


짐빔 일본에서 만든다는 건 들었었는데
한국에 없는 맛을 팔고 있다!
사과맛 넘 궁금해서 구입
맛있었다. 하지만 더 구매 하진 않았다.
이유는 돈키호테에서 그린애플 리큐르를 구매했기 때문!

친척이 밤샘 낚시로 오징어를 잡아왔다는데
사시미로 먹자고 하셨는데
초장을 안 사 옴...ㅠㅠ
급하게 구입한 고추장에 식초 섞어 만들어봤는데
둘 다 일본에서 산거라 맛이..........
고추장도 식초도 내가 생각한 맛이 아님
ㅠㅠ 면세점에서 살걸😭
비싸게 고추장 샀는데 맛도 없음..

그래도 오징어 회는 맛나게 먹었다.
쫄깃쫄깃 맛있다
오징어는 꼴뚜기종류인 것 같았다.
(귀가 큰 오징어라 하셨다.)
참고로 고추장 구매처는 아래에
후쿠이 한국 식료품점
일본 〒910-0836 후쿠이현 후쿠이시 오와다 2 조메

여기서 산 김치는 맛있었다
사장님이 한국분이신걸로 알고 있다.
후쿠이 이자까야 ごう

첫날 마지막 일정은 이자까야에 가는 것
일본 현지 이자까야가 너무 궁금해서 가보고 싶다고 했더니 데리고 와주심.
후쿠이의 '고우(ごう)'라는 이자까야


위치는 이곳.
토마토 앤 어니언 근처에 있네요


입구에 신발장 락커가 있다. 락커에 신발을 넣고
열쇠를 가지고 나오면 쭉 복도가 나오는데
굉장히 프라이빗하다.

이런 구조다.

복도 쪽으로 이렇게 조그마한 창이 나있다.

야끼토리와 난코츠튀김 에다마메 등 시켰다.
술은 나는 레몬사와로 골랐는데
오까와리(리필)라고 추가금을 지불하면 리필해서 먹을 수 있는 술이라고 한다.
얼린 레몬이 왕창 들어가 있는데 술을 부어 열심히 휘저어 마시는 그런 술이었다.

바지락 술찜도 팔고 있다!
일본은 어떤 맛일까 너무 궁금해 주문.


레몬사와가 나왔다. 술보다 레몬이 많은 느낌
레몬으로 잔뜩 꽉 차있다.
이후 리필 한 번 했는데 아무래도 레몬맛이 옅어진다
그래도 맛남

에다마메 너무 맛있어 술안주로 최고
왕창 먹었다.
위에 튀김은 난코츠튀김인데 연골이라고 한다
오도독 맛있다..!
와규도 먹었는데 맛있다. 새로운 도전에 만족.

가와, 호르몬 꼬치가 정말 맛있었다
가와는 닭껍질. 호르몬은 내장부위인 듯?
바지락술찜은 일단 좀 짰다. 국물 더 먹고 싶은데 양이 좀 적었다 더 시키고 싶은 정도는 아니고...
아무래도 그냥 그릇에 나와 금방 식는 게 아쉬웠음
[총평]
기대보다 훨 맛있고 좋았다
4인이 가서 18000엔 정도 나왔는데 비싼 거 같긴 함
다음에 가면 꼬치류 위주로 시키고 싶다.
원래 사시미 먹고 싶어서 간 건데 사주시는 거라 죄송해서 안 시킴.. 다음에 우리끼리 가면 먹어야지
●●●●○
우리는 예약 후 방문했는데
예약 없이 방문해도 되는지는
모르겠다.. 뭔가 왠지 여기 사람들 보면
어딜 가든 늘 예약을 하길래
일본에선 예약이 필수인 걸까?
모르겠다. 여튼 1일 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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